‘KOICA 이노글로브’에서 개발협력 이슈의 해결을 꿈★꾸는 사업가들을 만나다 – 네촌글로벌(Nechon Global)편

KOICA 이노그 로브 미트업(Meet-Up) 시리즈 no.3

안녕하세요. 고독자 여러분♪뜨거운 현장을 발로 달리며 취재한 내용을 전하기 위해 찾아온 주인턴입니다.

오늘은 이노그 로브 밋업 시리즈에서 만나는 마지막 기업 ‘내촌글로벌’의 김재영 대표를 만나볼까요?

NECHON Globalネ내촌글로벌 김재영 대표 인터뷰, “사하라 이남 사헬 지역 대나무와 쌀로 파랗게 물들인다”

국내에서는 아프리카 친구들을 한자리에 모이는 일이 많지 않아 이노포트-이노그 로브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얼마 전 튀니지를 다녀왔는데 아프리카 스타트업들과 만나서 얘기를 많이 하면서 한국에도 이런 모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내촌글로벌 김재영 대표 인터뷰 중

△ 연수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주)내촌글로벌 김재영 대표

김재영 내촌글로벌 대표를 만난 후 ‘내촌글로벌’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내촌글로벌’은 글로벌 마을협력사업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사업화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사하라 사막 인근에 검증된 기술과 경험으로 수로와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AHN Farm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네갈 사막 지역에 쌀과 대나무를 키워 사막을 녹지화하려고 합니다.

얄팍한 개발도상국 지역의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촌글로벌만의 쌀, 대나무 전문가 박사의 연구를 바탕으로 사막 녹지화와 마을 농업기반 역량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바로 내촌글로벌의 목표입니다.

김재영 대표는 개발도상국에서의 사업을 구상하고 현실화시키는 과정에서 정확하게 수치화된 데이터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2년 동안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면서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받는 점검 과정을 끊임없이 진행해 왔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사하라 사막 인근에 검증된 기술과 경험으로 수로와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AHN Farm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네갈 사막 지역에 쌀과 대나무를 키워 사막을 녹지화하려고 합니다.

얄팍한 개발도상국 지역의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촌글로벌만의 쌀, 대나무 전문가 박사의 연구를 바탕으로 사막 녹지화와 마을 농업기반 역량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바로 내촌글로벌의 목표입니다.

김재영 대표는 개발도상국에서의 사업을 구상하고 현실화시키는 과정에서 정확하게 수치화된 데이터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2년 동안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면서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받는 점검 과정을 끊임없이 진행해 왔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사하라 사막 인근에 검증된 기술과 경험으로 수로와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AHN Farm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네갈 사막 지역에 쌀과 대나무를 키워 사막을 녹지화하려고 합니다.

얄팍한 개발도상국 지역의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촌글로벌만의 쌀, 대나무 전문가 박사의 연구를 바탕으로 사막 녹지화와 마을 농업기반 역량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바로 내촌글로벌의 목표입니다.

김재영 대표는 개발도상국에서의 사업을 구상하고 현실화시키는 과정에서 정확하게 수치화된 데이터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2년 동안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면서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받는 점검 과정을 끊임없이 진행해 왔다고 합니다.

또 김재영 대표는 “연수생들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아프리카 다른 나라들의 사정에 대해서도 많이 들을 수 있었고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이 물 문제로 인한 기아, 기근, 사막화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며 “내촌글로벌이 갖고 있는 솔루션이 아프리카 국가들의 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내촌글로벌이 쌓아가고자 하는 일명 ‘AHN Farm’은 사하라 사막에 검증된 기술과 경험으로 현지인들과 함께 생명의 수로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사막 녹지화 수익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수로 및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여 열심히 만들어낸 종자와 묘목, 묘목을 판매하여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내촌글로벌의 목표입니다.

:)내년 1월쯤 세네갈에 갈 계획입니다.

현지에 가서 1ha 정도 면적으로 우리가 앞으로 확장하여 심을 쌀과 대나무, 기타 사막에서 자라는 나무들을 심어 잘 활착되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3-4개월 정도면 작물에 대한 테스트는 끝날 예정이며, 5-6월부터 10ha 단위 면적으로 농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SDG의 1,2,13,15회의 목표달성에 힘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김재영 대표 인터뷰 중내촌글로벌 김재영 대표(출처:내촌글로벌)세네갈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 중 하나로 서아프리카 국가 중 쌀 소비량이 가장 많은 쌀 최대 소비국*이라고 합니다.

1인당 쌀 소비량이 한국 1인당 쌀 소비량의 약 2배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네갈의 농업기술은 아직 낙후되어 쌀 생산성이 낮고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와 토양 염류화로 곡물 생산량은 위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내촌글로벌의 기술력과 세네갈 사막 녹지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세네갈 사막을 푸르게 하고 농업 생산성도 증대시킬 수 있도록!
고독자 여러분들도 함께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네갈 사막이 내촌글로벌 대나무와 쌀로 파랗게 물드는 그날까지 주 인턴도 내촌글로벌을 응원합니다 ˙ෆ*2020′-2022′ 기준, Magazine KOICA Vol.2p.42 참고세네갈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 중 하나로 서아프리카 국가 중 쌀 소비량이 가장 많은 쌀 최대 소비국*이라고 합니다.

1인당 쌀 소비량이 한국 1인당 쌀 소비량의 약 2배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네갈의 농업기술은 아직 낙후되어 쌀 생산성이 낮고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와 토양 염류화로 곡물 생산량은 위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내촌글로벌의 기술력과 세네갈 사막 녹지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세네갈 사막을 푸르게 하고 농업 생산성도 증대시킬 수 있도록!
고독자 여러분들도 함께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네갈 사막이 내촌글로벌 대나무와 쌀로 파랗게 물드는 그날까지 주 인턴도 내촌글로벌을 응원합니다 ˙ෆ*2020′-2022’ 기준, Magazine KOICA Vol.2p.42 참고△내촌글로벌 단체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김재영 대표)지금까지 이노포트 프로그램의 기업 대표, 부대표 세 분을 만나 총 3개의 게시글을 통해 생생한 인터뷰로 미드발, 듀랑고 그리고 내촌글로벌의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많은 기업인들이 개도국 현지 진출과 사업 확대를 할 수 있도록 KOICA가 항상 든든한 지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글로벌 개발협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낮없이 많은 기업인들이 노력하고 있는 것!
전하면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3명의 대표님, 부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저지 인턴도 미드발, 듀랑고 그리고 내촌글로벌 솔루션이 널리 이익을 전달할 때까지!
더 응원할게요 ㅠㅠ’코이카 이노그 로브’에서 개발협력 이슈 해결을 꿈꾼다★보는 사업가들을 만나다 – 미드발(MIDBAR)편 KOICA 이노그 로브 밋업(Meet-Up)시리즈 no.1 안녕하세요 고독자 여러분 뜨거운 현장을 발로 달리며……blog.naver.com’코이카 이노그 로브’에서 개발협력 이슈 해결을 꿈꾼다★보는 사업가들을 만나다 – 미드발(MIDBAR)편 KOICA 이노그 로브 밋업(Meet-Up)시리즈 no.1 안녕하세요 고독자 여러분 뜨거운 현장을 발로 달리며……blog.naver.com’코이카 이노그 로브’에서 개발협력 이슈 해결을 꿈꾼다★보는 사업가들을 만나다 – 듀랑고(Durango)편 KOICA 이노그 로브 밋업(Meet-Up)시리즈 no.2 안녕하세요 고독자 여러분 뜨거운 현장을 발로 달리며……blog.naver.com▲ KOICA 이노그 로브 밋업 시리즈 No1. 미드발편과 No.2 듀랑고편은 위 두 링크에서 참고해주세요 ᵔ(͜ ̮)ᵔ▲ KOICA 이노그 로브 밋업 시리즈 No1. 미드발편과 No.2 듀랑고편은 위 두 링크에서 참고해주세요 ᵔ(͜ ̮)ᵔ#코이카이노그 로브 #코이카이노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