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66일 : 꿀몽이 도서대출증 만들기 혼자 김해당일 (푸르미카이쿤/교원 꿈꾸는 솜사탕/플레베르센센다큐멘터리 핸디오디오/피셔프라이스 댄싱로봇비벨)

2022년01월02일(일)~2022년01월07일(금)꿀멍이탄생261~266일차 #육아일기

꿀몬과 함께한 1월 초 일상기록 시작~!

1월 2일 일요일(261일차) – 핀덴코끼리 걷는 법 연습 – Baby’s Busy World에 열중 – 이유식 2가지 메뉴 만들기 아침에 혼자 잘 노는 아기

쓰고 있는 지금은 아기가 9개월이 되었지만 이때는 8개월이었던 8개월의 굴멍이는 정말 착한 것 같아 (9개월이 되면 예전과 조금 달라지는 모습도 보이는데 일시적인지 봐야겠다) 책을 꺼내서 옆에 있던 정원수레에서 삽을 잡았어!
하루 전에 어머니가 해 두신 일

플레이블 유아 다중 기둥 작업으로 가는 기둥 이미지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달라진 것도 모르는 것 같았는데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따가 책 기둥 보고 책 고르는 거야, 구름아? 그런날이 온다면 꼭 블로그에 기록해보자..오전이유식타임

사진을 찍는 동안 수저를 자신이 잡은 이날 유비맘 빨대컵홀더를 처음 써봐.. 이후로 계속 사용하지 않던 저걸 켜놓으면 잡기가 불편해서.. 계속 사용하면 점점 익숙해지려나? 이유식 맛있게 우물우물잘 먹었습니다.

이때 집에 있던 장난감#피셔 프라이스 댄싱 로봇”빗벨”지금은 장난감 도서관에 반납한 상태지만 지금까지 빌린 어떤 장난감보다 아기의 반응이 뜨거웠다.

점점 홀릭으로 되어 나중에 비에 베르가 춤추면 앉아 함께 춤을 추고 비에 베르가 그쳤으면 함께 머무는 경지에 이르렀지만(동영상 남겨둔 것에 정말 폭소하는 영상이다)어머니의 입장에서는 언론 노출과 흡사할 것이라고 생각한 장난감이다.

ww비에 베르에 집중 중…스티커 붙였는데 엄청 빠져있는게 보이네 그래서 비벨을 안붙여주는 날도 있었지만 붙여도 같이 상호작용하면서 하루에 한두번 즐겁게 해줬어 아빠랑 악순으로 놀아주는 날도 있었는데악순이는 악어손인형 애칭인형을 바라보는 아기의 모습이 또 꽤 귀엽네.. 당당한 포즈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중떨어진 소프트웨어 블록에 한발을 태우고 놀쿨몽이 ww쿨몽이은 8개월 말경부터 저렇게 잡고 좌우로 이동도 시작한 9개월의 요즘 근황은 붙잡은 채 이동이 더 잘하고 어느 정도 떨어진 2개의 물체를 잡은 상태에서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거실에 놓아둔 후레이 벨 테이블 위에도 스스로 몸 전체를 올릴 정도로 오르기도 한다.

기어다니고 앉아 앉아 잡고 선 채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 매우 자유다!
보통 기때는 배를 바닥을 짚고 배를 누르듯 문지르는 방법이었지만 요즘은 무릎을 세워서 기어가기도 가끔 하고 있는 집에서 따뜻하게 차려입은 이유는이때 쿠루가 환기시키면서 청소하느라 집안 창문을 다 열어놨고, 이날 날씨가 꽤 추운 날이었어.. 이불까지 덮고 추워서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아기는 추위를 잘 몰라요.. 기어서 다람쥐를 잡고 씹는게 능숙하네.이유식을 시작하면서 크루몬의 몸무게가 더 급격히 늘었는데(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요즘 조절중) 그래서 그런지 사진을 보면 확실히 더 통통한 느낌이 드는 병풍 포스터를 보는 것도 좋아해.이렇게 가리키기도 하고.#핑든 #잼 차트인데 아직도 ‘뱀 어딨어?’ 이러면 손으로 만지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야 그냥 혼자 보고 생각한 엄마랑 책도 읽고무당벌레 도트무늬에 쿠션성이 있던 책 #리틀의천재 #돌잡이한글날 만든이유식사과 딸기 퓨레 꼭 랩이 떨어지고 포장하지 못한 큐브도 있는데.특히 퓌레는 포장하지 않기도 좋을 것이고.다른 큐브도 그대로 넣는 것이 좋은 것은 그대로 넣어도 좋다고 생각한#카피 랜드#미니 라벨 프린터 요즘 아주 잘 쓰는 잉크로 빼는 것이 아니라 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충전만 하면 된다.

투명 라벨 스티커와 예쁜 라벨 스티커를 하나쯤은 추가로 사고 싶다문자는 앱을 사용하여 Bluetooth로 연결하여 뽑는 게 날에 만든 쇠고기의 이유식 메뉴쇠고기 느타리 당근잡곡죽 NEW 식자재 : 느타리버섯밥에는 쌀, 현미, 귀리, 찹쌀, 찹쌀, 찹쌀이 들어간 날 만든 닭고기 이유식 메뉴닭고기, 파프리카, 감자, 브로콜리, 당근, 잡곡 죽 NEW식품:채소(노랑, 빨강)밥에는 쌀, 현미, 연맥, 찹쌀, 차 루기쟈은을 넣는다개인적으로 이 이유식이 지금까지 만든 이유식에서 외모적으로 가장 예쁘게 보였다 나의 취향을 저격..칼라감이 매우 아름다웠다.

아빠와 핀 된장 코끼리에서 걷는 연습했다손잡이 잡고 누르면서 움직이는 크루몬 잘했어요~ 저녁식사 이유식 물컹물컹아빠랑 맛있게 먹고~ 목욕하기 전에 책 좀 읽을게.Baby’s busy world를 보다가 저와 함께 보다가 제가 할 일이 있어서 꿀몬을 혼자 읽게 했는데 오히려 같이 볼 때보다 집중을 잘하고 귀엽고 재미있었던 아빠가 목욕을 하자고 했는데책에 집중중인 아가야 이렇게 꿀몽이는 목욕을 깨끗이 하고 마지막 분유를 먹고 꿀꿀꿀 잘 잤다 이날 읽은 책들베이비사인카드와 책 13권 중 영어책은 1권, 앞으로는 어느 정도 한글책과 영어책의 비율도 생각해서 읽어볼까?!
1월 3일 월요일(262일차) – 댄싱로봇 빗벨과 더 친해지던 중 엄마와 둘이서 맞이한 아침소파를 잡고 서 있는 아기 엄마가 카메라를 향해도 자주 본다 이때 집에 있던 장난감 2#립 프로그#조경 카트·우이쯔토벨과 함께 빌린 장난감도 쿨몽이이 꾸준히 잘 놀던 식물에 물을 해야 할 것에( 하면 물이 나온다 소리도 하고, 물뿌리개에 불도)내가 마시는 쿠르 몽이..빗벨 만지작~(지금은 전원 OFF상태 ) 오전이유식타임어제 엄마가 만든 이유식 두 메뉴 반반 같이 먹는 땅콩가루랑 사과딸기 퓨레도 같이 먹었어 한 그릇 뚝딱~!
잘 먹었습니다~!
약간의 비벨 타임배에 나오는 색의 화면이 너무 화려한 빗벨!
빗벨은 여성 로봇으로 소리도 여성의 목소리.한영 버전이라서, 한국어로도 얘기 끝나면 같은 내용을 영어로도 말했다.

거의 닮은 남자 로봇의 불빛도 있었다 비 벨이 사라지면..클루몬이 귀도 만지고 손도 만진 비트벨 만나서 반가워~? 오늘도 붙잡고 서다8개월 만에 끈질기게 붙잡혀 서던핀덴코끼리(멀티코코) 9개월이 되자 핀덴코끼리로 가는 횟수가 조금 줄어든 것 같기도 하다.

요즘 집에 ‘바운스 어바웃 사파리’라는 점프할 수 있는 소서를 빌려놨는데 오히려 그걸 잡고 많이 서 있다(불과 어제 빌려와서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조작북도 만지작거린다투명한 책가방에 넣어둔 책도 만지고, 지금은 자주 꺼내는 우쿨렐레도 만지고~밧줄을 손으로 뜯어서 소리를 잘낸다~ 그러다가 이러고 있었다.

사진찍을때는 저러고있는 아기가 귀여워서 몰랐는데 우쿨렐레를 깔고 앉아있었어..왠지 모르게 그 우쿨의 가장자리가 조금 상했던 부러지지 않은게 좋았을까 오후분유타임바운서에 누워서 여유롭게 다리를 꼬고 젖병을 들고 마시는 중~8개월 된 아기는 젖병을 아주 노련하게 잘 먹는다 꿀멍이는 신생아 시절부터 쭉 유리젖병을 사용해왔는데 유리젖병도 아기가 많이 든다.

무거워서 못 들까봐 걱정 안해도 돼.오후에도 잠깐 비벨타임꺄~ 너무 즐거워보이는 꿀멍이~..사진만 봐도 그때 꿀몽이 생각나.저녁에는 책을 읽는다오늘도 Baby’s busy world를 보다가 친구가 좋아하는 아기(아직 실제 친구는 만나본적이 없네) 목욕하기 전에 잠깐 논다.

교구장을 잡고 있는 모습도 정말 안정적. 특히 이 사진을 보면 다리 옷도 걷고 있고 더 통통하다 싶으면 목욕을 하고 자고 있는 아기푹 자는 모습에 재미 있고 카샤카샤 카샤카샤 카샤카샤 카샤카샤 그 붉은 뺨은 뭐니?(가습기에 신경을 쓰고 잘 하지 않으면) 귀여운 계란 프라이 씨 안녕히 주무세요 이 날 읽은 책저번에 이 시기에 아기가 읽은 책의 포스팅을 따로 썼다.

그래서 여기에는 사진만 첨부^.^본 육아 기록:8개월 아기 북 트리(~22년 1월 중순)-프뢰벨 유아 다중 퍼포먼스 제로/피은뎅베/푸르미 카이 군/노·부영 베이비 베스트/가수 롱 위즈 미/교원 꿈꾸는 솜사탕/톨쟈비 명화 수학 한글 등#아기 책#북 트리 기록을 시작하고자 하는지금까지 육아 일기를 꾸준히 북 트리( 읽기 목록)을 기록하고 온 분…m.blog.naver.com본 육아기록 : 8개월 아기북트리(~22년1월중순) – 플레이벨유아다중퍼포먼스제로/핀덴베/푸르미카이쿤/노부영베이비베스트/싱어롱위드미/교원꿈꾸는솜사탕/돌잡이명화수학한글등 #아기책 #북트리기록을 시작해보려고한다 그동안 육아일기에 꾸준히 북트리(읽고쓰기 목록)를 기록하신 분…m.blog.naver.com본 육아기록 : 8개월 아기북트리(~22년1월중순) – 플레이벨유아다중퍼포먼스제로/핀덴베/푸르미카이쿤/노부영베이비베스트/싱어롱위드미/교원꿈꾸는솜사탕/돌잡이명화수학한글등 #아기책 #북트리기록을 시작해보려고한다 그동안 육아일기에 꾸준히 북트리(읽고쓰기 목록)를 기록하신 분…m.blog.naver.com1월 4일 화요일(263일차) – 책과 장난감을 모두 꺼내는 아침에 일어나 바쁜 아기책장 2층에 있는 책을 꺼낸다~ 굴멍이는 저 자리에 있는 책을 잘 뽑고 앉아서 1층에 있는 책도 뽑는다#돌잡이 명화이 시기에 새 책을 넣고 책장을 정리하는데 비어있는 곳도 있었던 빗벨도 가서 만져보고핀덴파니 트리에 달린 창문도 열어봤어!
놀다가 스스로 창문을 연 건 처음이었던 것 같아. 사실 나도 파니토리로 창문 열고 닫고 놀아준 적이 딱 한 번 있었나 싶어 전면 책장도 가고 (다들 구름이 알아서 기는 거 )책도 잡고 다 꺼내서 일어나도 놀고덜커덩 꺼낸 책을 밟고 골목대장 st포즈로 놀다가 그리고 가드닝 카트도 들고 놀다가당근뽑은아기혼자노는아기의뒷모습은너무귀여운교구장에서도꺼내고있다용다펭귄 교구도 와르르르 원예카트도 이미 쓰러져있고 책도 장난감도 이것저것 꺼내 혼자 잘 노는 아기 한동안 엄마가 얼른 치워..책도 장난감도 이것저것 꺼내 혼자 잘 노는 아기 한동안 엄마가 얼른 치워..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클루몬? 그리고 찾아온 낮잠 시간푹자고있는 아기 잘자고 일어나서 이유식타임 숟가락을 들고 우물쭈물 먹는 요즘은 숟가락 연습시키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

.다 먹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계란후라이상 이옷 입으니까 진짜귀여워 #유비엄마 #실내복꿀이가져온쿠키기본 맛 녹차 맛커피맛 초코맛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 오후에 또 와글와글 타임 이번엔 프레이블 원목 교구까지 달그락달그락 꺼낸 장난감 밟기도 하고 발로 밟아 불이 켜지다 장난감은#V테크 프리티 파티 최근 그것을 쉽게 갖지 못한 것을 보면..확실히 아기의 장난감은 관심을 받는 기간이 짧은 편이다.

사는 것보다 임대가 답이라고 생각하고.항상 생각합니다만, 집 근처의 장난감 도서관 감사합니다.

.(연회비 5천원) 찾아온 2차 낮잠 시간스르르 일어나서 엄마와 책을 읽는다고양이 그림에 팡팡송치도 해봐~ Who says woof?쿠루몬이 꽤 좋아하는 책 후레벨 유아다중군포도조각도 빼고 들어봐, 이날도 Baby’s busy world를 봐독서대 앞에 앉아 자주 보는 아기 Mealtime 페이지는 음식이 나와서 그런지 더 관심있게 보는 것 같다 자기 전 마지막 맘마이날은 저녁에 나 혼자 굴멍이를 본 것 같아. 사진만 보고도 옷을 갈아입지 않은게 목욕을 안했어 이날 읽은 책엄마랑 단둘이 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책도 많이 읽었네 아기1월 5일 수요일 (264일차) – 구름이 도서 대출증 만들기 – 풀무이카이쿤 & 꿈꾸는 솜사탕 도착 – 도레미곰 등 음원 CD 리핑하기 – 이유식 만들기 (큐브 이유식, 토핑 이유식) 아침에 함께한 빗벨뭔가 멍하니 보고 있는 것 같네..비트벨 밑에 있는 버튼도크루몬이 조작을 잘하게 됐어.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는 자신이 반복적으로 버튼을 누르기도 했다.

반납일이 다가오면서 숙련된 사용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이날부터 아버지가 함께 있었다한 달 정도 남편과 함께하는 공동 육아 타임. 하긴 둘이 같이 있으면 더 좋지~ 오전 이유식 똑똑~!
잘 먹었습니다~ 크루몬이 옷 입혀주고 외출준비!
싹싹 입힌 아기옷 (실용성 중심 ww) 입니다 기어다니는 집근처 #어린이도서관흔히 볼 수 있는 1월 풍경처럼 아직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었다.

이날은 책반납, 대출도 하면서 꿀몽이 도서대출증도 만들었잖아!
쿠루가 열람실 안에 잠깐 쿠루몽이를 데리고 가서 즉석에서 사진촬영도 하고 만들어온 도서대출증 즉석에서 찍은 사진이라 사진도 너무 재밌어 지금은 우리 셋이 가족회원이라 혼자가도 21권 빌릴 수 있어~!
두번째 목적지는 다이소여기는 유모차에 태우고 걸어가려면 왕복 1시간은 먹어 가야 할 곳이어서 조금 고민했지만 그래도 갔다(고민했던 이유는 수유 때문에..근데 오늘도 다이소로 다녀왔는데 항상 여기에 갈 때는 배가 고픈 때라 유모차의 외출이 길어진 탓인지 아니면 다이소가 싫어하는지 ww어쨌든 쿨몽이는 다이소가 별로야꼭 사야겠다고 생각한 것은모서리 가드!
TV장 모서리에 붙여주고 싶었어. 여러 가드중에서 고민하고 하나 골라.. 그게 실패해서 오늘 가서 다른 가드 사오면 집도착~!
이날 가져온 아기책 하나는 택배로 도착, 다른 하나는 이날 오전에 쿠루가 당근 픽업 갔다온 내꺼인줄 알고 택배상자 잡고 서서 구경중 (평소 택배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분) 이날 뿌린 아기책 1당근부터 새 책급에 넣은 풀무이카익은(세이 펜 버전, 전 40권)거의 읽지 않고 책을 쌓다 놀이를 하셨다고..훅훅 보통 뿌까 새 책급은 중고 가격이 10만원 정도이지만 나는 그것보다 더 싸게 걸었다.

무엇보다 책의 상태가 깨끗하고 만족(참고로 공구 가격은 14만 8750원 ww어디에 공구가 나와도 이 가격이다.

차가 나와도 50원의 차이 정도.1월 프ー카 공구를 정말 많이 했지.세일을 하지 않으면 17만원 후반) 꽂으면 바로 1권 뒤적거려귀여운 아기 크루몬이 책이야~ 넣어서 너무 자주 보는 푸르미 까꿍 목욕 전에 노는 타임혼자서 플레이벨 영다 소프트블럭 교구도 가지고 놀고.. 가만히 앉아서 이것저것 노는 아기를 보면 정말 신기해!
같이 놀아주지 않아도 혼자 이것저것 탐색을 잘하는 분. 그러다가 엄마에게 기어와 안기기도 하는 이날 걸친 아기책 2교원 꿈꾸는 솜사탕 프ー카 둘이 1살의 생일 전후의 아기 창착 전집에서 양대 산맥 격인데..꿈자리가 수준이 높다는 사실은 시기가 겹치는 책이 없다고 생각한 프ー카은 전권 일본 창작 꿈의 솜씨는 세계 창작인데, 한국 작가 일본 작가 서양 작가 등 남김없이 섞인 이는 새 책에 넣었는데 정가보다 훨씬 싸게 샀다.

(이유는 북 트리의 포스팅에..다만 모두가 그렇게 살지 않기 때문에 별로 도움이 되는 정보는 아니다두근두근 박스 오픈!
쿰솜은 전권 30권 구성이다.

쿰솜의 정가가 29만 5천원(30권)뿌까 정가가 17만원 후반대(40권)뿌까는 공구도 자주 하고 공구 가격은 14만원 후반대인 것을 보면 코스파 좋은 전집이다 그래도 꿈 속에서는..큰 병풍책도 있어서 밴드를 풀었다 붙일 수 있는 조작북도 있어 타공북 등 책의 모양, 모양이 푸카보다 다양하다.

푸카는 조작북, 타공북 전혀 없고 모두 네모난 모양의 판형이다(그래서 꽂아두면 더 정돈된 느낌은 있다)이날 이유식 만들기 타임소고기 잡곡죽을 만들고 당근, 가지, 연두부는 따로 큐브에 얼리는 큐브 이유식, 토핑 이유식을 위한 것 NEW 식재료 : 가지 숙주 손질, 파프리카 삶아서 다지기숙주 손질도 너무 귀찮지만 열심히.. 알록달록한 파프리카. 굴멍이를 좋아해서 자주 먹으니까 다시 써본다닭고기와 호박잡곡죽을 만들고 숙주와 파프리카는 토핑으로 사용한다 NEW 식자재 : 콩나물날 어린이도서관에서 빌려온 책21권 많이 빌려온 것 같아. 도레미검 CD 음원의 리핑이날은 ‘도’만 빌려오고 다음날에는 ‘레, 미’도 빌려와 리핑해놨다.

이날 읽은 책빈덴베베등 총 15권(영어책도 좀더 읽자ㅎㅎ)1월 6일 목요일(265일차) – 꿀과 엄마가 아기를 보고 혼자 경상남도 김해시 당일 방문 – 프레베르생센다큐 핸디오디오 도착 이날은 이른 아침부터 혼자 외출아직 세상은 밤처럼 깜깜한 새벽이었다 KTX를 타고 경남 김해에 방문했다!
제가 내린 전날, 경부선 KTX탈선 사고가 있고 무사히 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복구 문제는 없또 열차에 타고 10분 전쯤 대전 이남부터는 일반 철도로 달려야 하며, 지연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되었다.

얼마나 늦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고, 다음에 내리라고 생각했지만(당일로 다녀와야 했으므로…) 그래도 새벽에 함께 나온 것을 예정대로 가려고 했는데, 도착 시간은 모두 1시간 정도 늦어진 큰 지장은 없었다.

(지연 보상비도 받았다)점점 밝아 보이는 하늘지금쯤 하늘색은 정말 예쁠거야(올빼미형 인간이라 별로 볼수없지만) KTX에서의 독서타임내가 읽을 육아책 1권과 도레미곰책 2권을 가져왔다(집에 오는 길에 반납하고 다른 책 빌리러 가져온 것 ). 가져온 김에 음원을 들으면서 읽어봤다.

”안안의 턱받이”뭔가 일본 작품이기도 했다.

안안이 떨어뜨린 음식을 스타이이 받어 먹고 그런 내용 ww도레미 고무 음원은 소문 거리.어젯밤 립핑한 음원은 MY BOX에도 싣고 두거나 좋은 무엇보다 클래식에 가해진 음원이라도레미고무만의 특색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다른 음원보다 속도가 늦은 감이 있지만 듣기 쉬운 책의 내용이 노래에서 나오는 뮤지컬 동화와 클래식 원곡 음원의 모두가 있는데.왜 이렇게 듣기 쉬운 클래식만 모여서 놓았을까.감상하려면 뮤지컬 동화보다 클래식 원곡을 좋아해서 떨어질 사이에 많이 들었다.

빨리”레, 미”의 CD도 빌리려고 생각했고, 이 날 집에 오면서 빌렸다.

경남 김해까지 온 나의 목적지는..ww새 언니가 역에 마중 와서 보낸 이곳은..친형이 운영하고 있는 치과 여기까지 온 이유는 치과 치료를 받기 때문이지만, 집 근처의 치과를 많이 알아본 것은 아니지만 치료비가 100만원 정도는 예상되므로, 형도 보는 김에(코로나에서 1년 이상 보고 있지 않다) 떨어졌다.

실제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을 왜 그 정도 지출해야 하느냐는 생각이 컸다.

올 시즌 남편이 클 것을 보고 주는 시기인데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이 날 어머니도 집에 가서 함께 쿠르 몽을 보고 준다)치료를 받으러 몇번 내려야 되는지 오고 파노라마를 찍어 보지 않으면 정확히 모르겠다고 했지만..다행히도 이날 다녀온 뒤 2월 말에 다시 가면 좋겠어!
!
그리고 오빠 치과는…네이버 후기에도 “과잉 진료가 없는 치과”이라는 평가가 많기도 한다.치과의 이름으로 운영 철학 자체에 과잉 진료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높다.

원장이 친절하고, 이제 아이 치과에 가지 않아도 좋다는 리뷰도 꽤 있지만 그건 오빠가 두 아이가 있는 아버지이기 때문일지도 모르는 ww(치과의 이름을 빼고 tMI남발 중)치과의 이름을 쓰면, 혹시 오빠가 검색하고 들어올까 생각하고 사용하지 않는 www이 전 다른 블로그를 할 때 오빠와 옆이었는데… 그렇긴..가족끼리 sns친구가 안 되는 게 좋겠어 ww+나는 단지 오프 라인의 지인들과 블로그 이웃이 되고 싶지 않아 한명이야..(얼굴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그럼 어떡하냐고..난 것이 걸린 것 같아.)치료를 받고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준 조카들과 함께 오빠의 집에~!
나이생 아들 둘, 이것만 키우는 데 고생한 언니들.다시 내가 아기의 어머니가 되고 보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모른 가장 위의 조카는 우리 집(친정)의 첫 손자이기도 하므로, 정말 많이 사랑 받고.두번째 조카도 키 요미, 쿨몽이은 본가에서는 세번째 손의 본가에서는 첫번째 손녀라서,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받고 있다 올라ktx의 시간이 좀 남으므로..언니가 이 사진 보면 깜짝 놀랄거 같으면 안 치웠대새언니가 준 간식도 먹고 조카들과 함께 잠깐 놀았던 이날 처음으로 제대로 구경한 마인크래프트 게임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게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옆에서 보면 꽤 재미 있기도 했다계속 보고 있어”그래서 이 게임의 목적은 무엇?”라고 묻자 용을 죽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 날 용은 구경도 못했어. 꽤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야 조금만 오빠의 집에서 잘 놀고 있지만… 그렇긴..오빠도 점심을 먹으러 집에 가서 함께 점심도 먹었다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 육아의 기적새 언니가 KTX역에 데려다 주고 올라오는 열차를 타고.오는 동안 계속 책을 읽은 경험상, 오가는 공공 교통 기관에서 책을 읽으면 잘 읽히는 것에 책을 빨리, 많이 볼 수 있어!
저의 경험에서는 지하철이 책을 읽는데 정말 좋은 ww또 오르고 ktx하차캄캄한 새벽에 출발했는데 올라오니까 벌써 해가 저물어갈 시간이네 구루가 역까지 마중나와 (구루몽이는 엄마가 봐주셨다) 가다가 도서관 들러서 책도 반납하고 빌렸던 이때는 방역패스로 내가 못들어가서 구루가 반납&대출해준 겨우 집에 도착~!
쿠루몽이 이유식 타임이라 밥먹는 쿠루몽아 엄마는 김해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어 그래도 ktx가 있으니까.. KTX 만세!
2월말에 다시한번 부탁해서 이날 도착한 플레이벨 생다큐멘터리 핸디오디오이것을 넣으면서 후레이 벨 핸디캡 오디오가 3개의 판매자가 신 킨 펜 파일을 보내어 준다고 했는데 MP3파일을 보냈는데..다행히 저의 신 킨 펜에는 영사가 넣어 준 음원이 있어서 사용할 수 있었다그래서 판매자에게는 더 이상 묻지 않는 프뢰벨은 왜?. 방 방 다큐멘터리의 음원도 좋겠다.

.지금부터 방 방 다큐멘터리 책도 넣는다^^ 사지 않을 수 없는 구성+상태+가격이니까…이날 저녁에는 엄마와 둘이서 놀다새벽 일찍 시작한 하루 덕분에 너무 피곤했던 기억이 들어 용다동 책은..꿀몽이 사탕레벨 모양도 왠지 사탕같아이날도 Baby’s busy world를 본다요즘 매일 자주 봤구나 한동안 보여주지 않아서 글을 쓰는 오늘.. 오랜만에 또 봤어.이날 읽은 책집에 와서 꿀몽이랑 놀다가 읽어준 책. 그래도 7권이나 읽었네~1월 7일 금요일 (266일차) – 도서 대출증 가지고 즐거워요~ – 풀무이카이쿤 북샤워 – 도레미곰레&미 음원CD 리핑 오전 이유식 먹기 전에 확예쁘게 웃는 아기 메뉴는 소고기 가지 당근 연두부 잡곡죽+땅콩파우더 사과 딸기퓨레 모두 큐브에 얼려놓은 이유식이렇게 무게를 재면서 그릇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려 해동시키고 먹이를 직접 먹는 연습 중사진속 쿠루몽이..잘한다.

오늘은 숟가락을 잡지 않으려고 했는데.. 요즘 좀 힘들어서 연습을 소홀히 해서 그런지. 다시한번 열심히 연습해보자 한잔 얼른~!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아요~ 앞면 책장에서 책을 꺼낸다얼른 꺼내기 딱 좋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다이소에서 사놓고 붙여놓은 쿠션가드는..오히려 쿠르 몬의 치고메이 되어서…..저것을 붙이기 전에는 모퉁이에 관심도 없는데 오히려 그 쿠션에 너무 집착하고…크크크, 많이 씹어서 씻고..나중에 떼기도 하고 그대로 떼어 냈다.

(그리고 오늘 새로운 것을 걸어 둔)쿠르 몽이 책장에서 잘 찾아봅니다이 자리가 마침 자리가 잘 서 있는 위치+높이와 맞아서 그런지 자주 만지기도 하는 어제 집에 오면서 빌려온 책도레미검 음원 CD를 빌릴 수 있는 책을 2권 빌려왔다 그리고 모두 갖춘 도레미검 음원이날 레, 미드리핑을 해놓고도 레미검 음원을 모두 소장 중이다.

(든든해~) 잠깐의 비벨타임지금은 아예 기어다니는 자세로 하늘하늘 춤춘다.

저렇게 많이 하다가 나중에는 앉아서 춤추기로 발전했어 버튼도 혼자 잘 눌러줘가까이 있잖아, 아가.. 그러면서 빗벨을 살짝 놓기도 해 그러면 멀리서 보고 다시 조금씩 가까이 갈게.아빠와 책을 읽다프레이블 유아 테마 동화 ‘아빠와 근질근질’ 책 내용 그대로 간지럼을 타며 읽어주었는데, 크루몬이 점점 후퇴해 소파 밑까지 들어간 소파 밑에서 머리만 내밀고 책을 읽어주는 것을 들었다.

저희 3명 도서대출증~아빠 엄마 꿀멍이 우리 사진은 옛날 사진(놀랍게도 이 사진이 도서관 데이터에 저장돼 있던) 둘 다 옛날에 만들어서 잃어버려서 올해 새로 만든) 꿀멍이는 당일 도서관 카메라로 찍은 사진 꿀이가 누구야? 듣고있는중 제 대출증은 손으로 들고 어머니꺼랑 아버지꺼 구경중이고 대출증을 들고나서는누워서 손발 흔들면서 춤추기도 하고 대출증 다시 구경하고(내 사진 한번 봐) 이거 빌려주세요~대출증 사용 포즈도 한번 해봐 대출증 들고나서는..푸처한초!
손을 하늘로 올리고 푹신푹신 춤도 췄어 대출증을 뺏으면 울기도 하고 또 줬을텐데.. 자기 사진이 있으니까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나?어쨌든 자신의 도서 대출증을 사랑했던 아이아빠와 책을 읽다아빠 앞에 앉아서 혼자 책꽂이도 넘기고 엄마와도 책을 읽는다누가 우라고 해?여러 동물들과 울음소리가 나고 굴몬이가 이 책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이날 육퇴 후에는요꿀과 풀무이카이쿤북샤워 내가 소독액 뿌려서 하나씩 닦고 꿀이 건티슈로 하나씩 다시 닦는 북샤워 완료 후 정리~!
이 중에서 1번 우유를 주세요만, 다른 칸(높은 곳)에 정리해 두었다.

요즘 아주 자주 읽는 푸카이 날 읽은 책플레이블 책과 교사를 꿈꾸는 솜사탕 노부영의 책쓰는 오늘(1.20)은 이제 우리 아기 279일 내일이면 280일이라니!
요즘 생일 날짜를 세게 조금 무심 이번 주 월요일부터 불에는 처음 쿨몽이을 데리고 키즈 풀 전단에 1박 2일 여행을 다녀온 수영을 열심히 해서(이 때문에 왔어!
)!
라는 생각으로 도착한 날 2회 다음날 1회 수영 한 ww)중에 많이 맞는 다양한 장난감에서 잘 놀아 쿨몽이 안고 미끄럼틀도 타고 함께 쇠고기도 구워서 먹고(쇠고기 구이를 즐긴 아기) 가지고 간 책도 읽고 즐겁게 놀다 왔다다행히도 여느 때처럼 잘 자고 잘 잤어.싱어 게인 2본선 사수까지 했을 정도 여행 가던 날에 딱 9개월에 진입했지만 아기와 다녀온 여행해서는 그다지 힘든 일 없이 충실하고 잘 놀다가 돌아온 것 같다(2월에 다시 가족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이때도 대부분 펜션에서 놀게)설 연휴 무렵은 마침내 쿨몽이을 데리고 친정에 가고 나올 것이다.

그동안 코로나+집이 멀어서 못 갔지만 이번 도전하려구.물론 아직 설 연휴는 조금 남아.한복을 주문한 아기와 차를 타고 오랜 시간 이동하는 게 힘들지 않고 무사히 다녀오기를 바랄 뿐으로 조만간 9개월의 아기와 1박 2일 가족 여행의 감상에서도 뭐든지 포스팅하기를 바라면서…이제 9개월 된 내 딸, 쿠르 몬, 오늘밤도 굿 나잇!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한다(포스팅 속의 아기는 8개월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