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카라반 숙박이 가능한 안동 농촌체험휴양마을 저우리마을!

오늘은 경상북도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안동농촌체험휴양마을, 그 우리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마을은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펜션 및 카라반 숙박이 가능합니다!

광덕 조우리마을 입구로 들어가면 따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안쪽으로 50m 이내에 태극권역 도농교류센터 건물이 있으며 이곳에는 펜션, 교육실, 식당, 세탁실 등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안동펜션 숙박동은 총 4개가 있습니다.

20명이 숙박할 수 있는 넓은 방 1개와 4~5명이 숙박할 수 있는 작은 방 3개가 있습니다!

쪽방은 가족단위 숙박이 가능하며 현관에는 신발장이 있고 왼쪽에는 욕실이 있습니다.

쪽방은 가족단위 숙박이 가능하며 현관에는 신발장이 있고 왼쪽에는 욕실이 있습니다.

원룸타입으로 되어있으며 주방포함입니다.

누림방은 단체방으로 방 2개, 거실, 주방,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입구에 있고 단체 숙박 장소라 화장실은 2칸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 방 두 개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양쪽에 2개가 있으며 각각 독립된 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실에는 주방과 소파,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누림방 맞은편에는 교육실이 있고, 제가 방문한 날에는 안동시를 찾는 한글배달교실 수업이 한창이었습니다.

1층은 넓은 식당과 주방을 갖추고 있으며 단체 행사나 모임 시 장소 대여도 가능합니다.

안동 농촌체험휴양마을, 그 우리마을에는 대형 세탁기가 2대 설치되어 있었어요.주말에 저소득층 가정의 빨래를 무료로 해준다고 합니다.

펜션 숙박동에서 멀지 않은 곳에 소나무 숲이 있습니다.

보기에도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 숲입니다.

가운데 정자도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어요.파크골프도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소나무 숲 바로 옆에는 카라반 숙박동과 자전거 무인대여소가 있습니다.

자전거 1회 대여 시 5천원이며, 5시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인결제 후 이용해주세요!
그리고 안동 농촌체험휴양마을, 저 우리마을에는 카라반 숙박동도 3개나 있어요!
안동 카라반 숙소를 찾으신다면 저희 마을을 찾아와도 될 것 같습니다.

저 우리 마을 안동 캐러밴 앞으로 강이 흐르고 있으니 강변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안동 캐러밴 숙박동은 6인용 카라반으로 야외테이블과 싱크대가 있습니다.

안동 우리 마을 카라반 내부 모습입니다.

2인용 침대와 2층 침대 그리고 주방, 식탁과 소파, 욕실이 있습니다.

식탁 테이블은 접으면 침대로 변신합니다.

주방에는 전기인덕션을 비롯하여 냉장고, 전자렌지, 냄비, 밥솥 등 주방용품이 완비되어 있어 하루 숙박하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안동농촌체험휴양마을 조우리마을은 펜션과 카라반 숙박 외에 국궁, 사군자 체험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이 펜션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사군자 체험장입니다.

이곳에서는 컴퓨터 특수 제작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 군자 체험이 가능합니다.

사군자 체험 후 한복과 교복 체험도 가능합니다.

야외에는 국궁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사군자 체험장 옆에는 야생화 식물원도 있어 다채롭게 피어 있는 꽃구경도 가능합니다.

이처럼 우리 마을에서는 안동 펜션, 카라반 숙박시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에서 힐링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명저우리마을에 방문해보세요~ 안동농촌체험휴양마을 조우리마을 안동시 풍천면 장수길 70054-841-2583저우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 안동시 풍천면 장수길에 위치. 사군자체험관, 고택체험, 민박, 예약안내.juwury.com저우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 안동시 풍천면 장수길에 위치. 사군자체험관, 고택체험, 민박, 예약안내.juwury.com저우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 안동시 풍천면 장수길에 위치. 사군자체험관, 고택체험, 민박, 예약안내.juwury.com저우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 안동시 풍천면 장수길에 위치. 사군자체험관, 고택체험, 민박, 예약안내.juwury.com저우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 안동시 풍천면 장수길에 위치. 사군자체험관, 고택체험, 민박, 예약안내.juwury.com본 내용은 안동시 SNS 기자단 개인의 의견으로 안동시 공식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