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리동네 반찬가게’ 운영.. 저소득층 고용 확충에 나서다

제주시, ‘우리동네 반찬가게’ 운영.. 저소득층 고용확충 시동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361

제주시, ‘우리동네 반찬가게’ 운영.. 저소득층 일자리 확충 시동-제주환경일보 제주시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일환인 ‘우리동네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동네 반찬가게는 지난해 말부터 제주시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지원을 통해 준비해 현재 7명인 자활근로…www.newsje.com

제주시, ‘우리동네 반찬가게’ 운영.. 저소득층 일자리 확충 시동-제주환경일보 제주시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일환인 ‘우리동네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동네 반찬가게는 지난해 말부터 제주시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지원을 통해 준비해 현재 7명인 자활근로…www.newsje.com

제주시, ‘우리동네 반찬가게’ 운영.. 저소득층 일자리 확충 시동-제주환경일보 제주시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일환인 ‘우리동네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동네 반찬가게는 지난해 말부터 제주시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지원을 통해 준비해 현재 7명인 자활근로…www.newsje.com

제주시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일환인 ‘우리동네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동네 반찬가게는 지난해 말부터 제주시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지원을 통해 준비해 현재 7명의 자활근로자가 2교대로 근무 중이며 제주 수누림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한식 반찬 50가지를 판매한다.

우리동네 반찬점 자활사업단은 반찬 판매와 함께 향후 창업 및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음식업 심화교육형으로도 운영된다.

또 인근 지역 조손가정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사업 등 지역 복지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혜정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제주 수누림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겠다”며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