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제습기 16리터 DN2H160-IWK사용 검토, 만족!!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작년 여름 장마 때 얼마나 습했는지 벽지가 울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제습기 하나 사려고 했는데.생각만 하다가 막상 사지 못하고 있는 올 여름 축축해지기 시작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제습기를 알아봤어요.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몇 리터를 사야 할지 굉장히 고민하다가 위닉스가 평판도 좋고 마침 할인해주는 곳을 발견하고 더 이상 고민할 것 없이 바로 구입했습니다.

구입해서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더 일찍 살걸 그랬어요.비가 오거나 너무 습하면 또 벽지가 울까봐 걱정했는데 지금은 그런 걱정도 없어지고 습할 때 집 바닥이 맨발로 걸을 때는 금방 축축해지는 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항상 살짝 발을 닫는 느낌이라서 좋더라구요~~ 요즘 제 삶의 질 향상 아이템이에요.

내가 구입한 제품은 위와 제습기 16리터 DN2H160-IWK제품입니다.

구입할 때리터 굉장히 고민하는데 10L은 가정용으로 쓰기에는 조금 적다고 생각하고 19L, 20L은 또 너무 크다고 생각하고, 게다가 값도 조금 비싸니까 중간에 16리터를 선택했어요!
16리터도 꽤 많은 양을 제습할 수 있고 작은 바퀴가 붙어 이 방을 전전하며 사용하면 되는 체였어. 그래서 무척 만족했습니다.

원통형이 같이 있어 보니까 연결 호스로 신발 건조야 집중 건조 케이스를 꽂으면 신발도 말릴 수 있고 옷도 말리고 그런대요.이건 아직 사용하지 않았는데 비오는 날 운동화 젖으면 정말… 냄새가 나고 별로인데 빨아도 마르지 않아서 운동화 세탁소로 가고 있긴 한데, 이러면 운동화 세탁소 가는 일이 좀 줄어들 줄 알았어요!
!
!
집중건조키트 연결호스 말고 나머지 구성품들은 제습기 안에 들어있었어요.

위와 제습기 16리터 물이 들지 않은 상태도 상당히 무거웠어요.그래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괜찮고, 처음 상자에서 꺼낼 시점이 무거운데요, 쓸 때는 눌러서 걸으면 잘 밀리는 별로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위와 제습기 16리터, DN2H160-IWK모델은 허리를 잡고 개폐가 가능했다.

윗부분에 손잡이가 있으므로 꺼내고 손잡이를 가지고 가서 물만 비우고 다시 넣으면 좋은데, 물이 채워질 때는 확실히 무겁습니다.

따지고 보면 가득 되기 전에 부다고 생각해도 약 10L이라 ww 무겁네요~

너무 습하고 있지 않을 것 같은데, 어디에서 나오는 색깔인지 바로 되었나요.실제로 검토 컷을 찍고 좀 작동시켰는데도 물이 순식간에 한잔 되어 있었습니다…이에 나이에는 얼마나 물이 찰지 기대되는군요.제습기를 처음 사용하여 굉장히 신기하고 선 보이겠다고 생각하고 컵에 붓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약 10~15분 정도 달아 놨습니다만, 이 정도 쌓였어요.

사실 제습기에 정수기능만 있으면 마셔도 되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할 정도로 깨끗한 물이 생겼는데 공기 중에는 수분뿐만 아니라 곰팡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깨끗해 보여도 마시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사실 제습기에 정수기능만 있으면 마셔도 되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할 정도로 깨끗한 물이 생겼는데 공기 중에는 수분뿐만 아니라 곰팡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깨끗해 보여도 마시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저의 집은 주로 거실에 틀어 놓고 쓰고 있습니다.

위와 제습기 16리터로 보면서 DN2H160-IWK모델이 마음에 든 점도 많았습니다만.마음에 드는 것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 플라스마 웨이브 기능이 있어 좋았어요.플라스마 웨이브 기능은 공기 중의 수분을 그냥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제습 기능과 함께 공기 청정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 때 공기 중의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대요.이런 기능을 버튼 하나로 달고 지울 수 제습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그럼 지금까지 제습기를 처음 쓰길래 쉽게 하면서 즐거움을 집어 넣은 ww사용 후기였어.~:)제습기의 구입을 고민의 분은 이 제품을 꼭 참고로 봐주세요!
!
습기를 느낄 뿐에서도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내 생활의 질이 쑥 올라가다 기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