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초음파# 가는 바늘 검사#조직 검사#갑상선 암#타카 가미 다이. 내분비 내과#권·수경 교수님, 저는… 그렇긴 왜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됬냐면?우연입니다… 그렇긴 개인 병원의 내과에 가서…이래봬도 감기 때문에…이래봬도병원의 벽으로 갑상샘 초음파의 전단이 붙어 있었습니다^^”그래서…”어차피 실비 청구하면 좋고, 기다리지 않고 갑상샘 초음파 검사가 곧 된다는 데…… 그렇긴 그냥 검사를 하셨어요… 그렇긴혈액 검사는 모두 정상 갑상샘 초음파의 결과는…이래봬도 혹시 모양이 나쁜데..대학 병원에 가서 조직 검사를 하신다고 한 이때부터 조금 걱정이 갑상선 조직 검사는 10명 중 8명은 정상적 한명은 추가 검사 한명은 암···이런 말도 있었습니다.
.설마..8명의 안으로 들어갈까 궁금했습니다.
갑상선 조직 검사가 ” 가는 바늘 검사”인데, 닝겔 주사 바늘보다 좁답니다.
가는 바늘 검사란?주사 바늘로 목을 찔러서 혹의 일부를 빨아들이고 조직을 검사하는 것.며칠 전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 온 나는…이래봬도 병원의 정보가 부족해서 폭풍 검색하니..고신 대학 병원이 갑상샘암 수술이 자신 있는 곳이래요..아라이 바늘 검사를 하기 위해서 대표 번호에 전화해서 예약할 때 가장 빨리 검사할 수 있는 교수에 예약하고 싶다고 하면” 내분비 내과 규은·수경 교수”에 예약을 했습니다.
.11시에 예약을 땄지만, 모든 검사가 끝나면 4시간도 지났습니다….사람이 엄청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 기다리다 지쳐서..)..파 김치가 될 무렵 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아라이 바늘 검사는···금방 끝납니다 권·수경 교수는 여의사였고… 그렇긴 정말 따뜻한 언어 표현을 하고 있었습니다.
두렵지 않은 것처럼… 그렇긴 긴장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 줍니다.
검사 중 계속^^”라이 바늘 검사”은 어떻습니까?피를 뽑을 때에 쿡쿡 하는 정도의 통증이었지만 침대에 누워서 대기할 시간은 온갖 상상과 생각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긴 나는 모두 3곳의 주사 바늘을 꽂는데 2곳은 참을 수 있었고, 1곳은..너무 아팠어요.결국 검사한 곳은 아래 사진처럼 멍이 들었어요..아라이 바늘 검사를 하고 4일째 되는 날 찍었는데, 멍이…이래봬도 꽤 빠지지 않거든요..아라이 바늘 검사가 끝나면.. 이렇게 목에 밴드를 살펴보세요. 당일 샤워 금지입니다~
세침검사후 4일째인데.. 멍이…이렇게도…
고신 대학 병원에 처음 갔을 때…1. 갑상선 초음파로 다시 보고 2. 가는 바늘 검사에서 조직을 뜯어 3. 껍질 검사도 다시 했습니다.
.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온대요.신대 첫 방문은 2019년 08월 20일(화)일주일 후에 결과를 듣고 오늘 다녀왔습니다~19.08.27(화)···혈액 검사 수치는 모두 정상이래요… 그렇긴 정말 좋았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조직 검사 결과는?갑상선 암이래요 10명에 한명이 암이라고 했는데 그 하나가 저이니까요 초음파에서 놓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니 ct 찍어 보고..수술 한다고 합니다가장 빠른 날짜로 ct촬영의 예약을 했으면 할 것 같아 바로 내일 오세요.. 그렇군요.나는 내일 ct촬영하러 갑니다···갑상선 암은 소액 암으로 착한 암…보험에 가입하면 되는 암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암이기에..오늘 하루 패닉 상태였어요 TT
인생사…왜 이런 행사가 계속 오나요?중대한 암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야 겠지요?엉덩이 주사도 무서워서 난리에 암 제거 수술은… 그렇긴 정말 무섭군요.병은 널리 알려야 한대요..갑상샘암 수술을 잘하는 교수.. 아는 분, 추천하세요~~~내가 암이라니?잠 못 이루는 밤···#부산 갑상선 검사#갑상선 초음파 부산 형 가는 바늘 검사는#고신대 갑상선 검사#초 액체 암#암 검사#갑상선 암 진단===========<추가 기록>===========2019년 08월 28일(수)어제 갑상선 암으로 알고 오늘은 바로 부산고 신대 병원에서 ct촬영을 했습니다.
.조직 검사는 볼 혹 부분을 하면서 혹시 다른 곳에 전이된 부분이 있는지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ct촬영은 처음 했는데…이래봬도 신세계이었습니다… 그렇긴 놀랬어요 TT상의 가운을 갈아입고( 속지 말라고 했어요)목걸이, 귀걸이, 헤어 고무 다 빼래요..그리고 팔에 너무 굵은 주사침을 찌르고, 그 주사기는 안 뽑고 팔에 고정시키고서 ct의 앞에서 대기하라고 합니다.
주사 바늘은 대기 중 계속 지끈거렸어요 TT촬영실에 들어가서 바로 버드에 누워서 통 안에 드세요 조 형제 듭니다~방송이 흐르고 팔에 고정시킨 주사기로 약물을 쓰고 있었습니다.
.온몸에 뭐가 들어 닿아… 그렇긴 정말 이상한 기분으로 나는 무섭습니다풍선에 공기를 넣게 뭔가가 내 몸에 들어와서 몸이 퉁퉁 하고 폭소하지 않을까… 그렇긴 이런 생각이.”직원 분이 통 안에 들어갈 때 눈을 감아 주세요”라고 말한 거지만…이래봬도 무서워서 눈을 뜨기도 못했군요 검사 기간은 짧은 것으로 나는 힘든 일이었습니다.
검사가 끝나고 팔에 넣어 둔 주사를 뽑아도 계속 지끈거렸어요..간호사 분이 “주사 바늘 크니?”피가 많이 나올지도 모르니 5분간 누르고 지혈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짧은 시간의 CT촬영이었습니다만, 피로가 밀려와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이렇게 5분간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TT촬영한 것을 결제하러 가면···”특정 산정 등록”맘대로 해서 줍니다 ct정찰 비용이 대략 15만원에 불과한 전액 감면되었거든요… 그렇긴 순간 나는 암 환자야.라는 생각으로..다시 한번 절망적인 기분 TT외의 사람은 착한 암으로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수 천가지 수만가지 걱정과 카페에 가입하고 올라온 리뷰를 보면 수술 후의 후유증이 장난 없네요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갑상선 암 ct촬영=============================2019년 9월 5일(목)일주일 전에 전이 여부를 확인하려고 ct촬영하고 오늘 결과를 들으러 갔습니다.
한주일 기다리는 동안에 임파선에 전이하면 어떡하지?그리고 모든 상상을 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잠을 못 자서 저녁도 먹고 정말 피가 마르는 일주일이였어요.-오늘 고신 대학 내 분비 내과 권·수경 교수, 9시 30분에 예약..몸이 또 지쳤어요..대기 의자에 앉아 졸았어요···10시경, 제 이름을 부르고 체하는 떨면서 들어갔습니다···ct상으로는 다행히 전이가 안 보인대요.수술은 전 절제반 절제는 수술을 받은 의상의 선생님이 직접 문의 하게 합니다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신촌 세부에서 수술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문제로···고신 대학이나 부산 대학에서 수술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과도 만나고 보면 답이 나올 것 같네요..어디서 수술하는가?누구에게 수술을 받을까?정말 죽을 만큼 고민되네요..이 고생이 길어질수록 힘들고 이는 태연하게 될 수 없네요… 그렇긴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받고 광명을 찾고 싶네요..#갑상선 암 발견 과정#갑상선 암 검사 과정#갑상선 암의 진료#갑상선 암 검사#갑상선 암 초음파 검사#갑상선 암 가는 바늘 검사 과정#갑상선 암 병원 선택#갑상선 암 환자의 심리 상태#갑상선 암 검사 후 후기#갑상선 암 검사 절차#갑상샘 암 검사비#갑상선 암 검사 과정#갑상선 암 세침 검사#갑상선 암 진료 과정